걷고 싶을때-삼청동


삼청동 가보셨나요?
인사동, 북촌, 삼청동, 경복궁, 안국동

3호선 안국역에서 내리면 인사동이나 삼청동 구경을 하기가 좋다.
주말 나들이도 좋고, 평일 낮 시간이 자유로운 사람은 따뜻한 오후2시 정도가 어떨까?
계절은 겨울 보다는 노오란 은행잎이 길가를 덮는 늦가을이 정취가 좋다.
(은행 냄새는 각오해야 하지만...)
별로 다리 아픈줄 모르고 삼청공원 입구까지 걸어가게 된다.
진선북카페, 북카페 내서재 등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지만,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엔 자리잡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취향에 맞는 유명한 맛집, 분위기 좋은 카페, 커피맛 좋은공간, 눈을 즐겁게 하는 갤러리들
정말 많은 볼거리가 있다. 걷고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두 세곳씩 다녀보면 좋을것이다.
곧 봄이 오겠지요? 자~~ 그럼 한 번 나가 보시겠어요?
카메라는 필수다. 거기 가면 모두들 DSLR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다닌다. 
소형카메라라도 하나 손에 들고 가야지. 구경거리가 많으니까.

'정독도서관'도 추천. 뭔가 집중하다가 머리 식힐겸 나와서 바람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
요즘처럼, 도서관 하면 건물 내부에만 있어야 되는것이 아니라,
여긴 예전에 학교였기때문에 운동장이 조금 남아있다.


'삼청동 수제비'는 유명하대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어봤는데
수제비를 좋아하지만, 내 입맛엔 맞지 않았다. 맛집은 좀더 찾아봐야겠다.

 봄이 오면 또 걸어봐야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